[퍼스트뉴스=전남무안 기동취재 윤진성 기자] 무안소방서는 지난 18일 오후 3시6분께 전남 무안군 운남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10분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1100㎡)이 모두 타 닭 2만여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화재조사관은 농장주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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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뉴스=전남무안 기동취재 윤진성 기자] 무안소방서는 지난 18일 오후 3시6분께 전남 무안군 운남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10분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1100㎡)이 모두 타 닭 2만여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화재조사관은 농장주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