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PTSD 발생 예방 기대

[퍼스트뉴스=광주 박승혁 기자]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8월 6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 현장경험에서 오는 심리적 충격 해소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생 예방, 심리적 회복탄력성 형성과 스트레스 예방․관리 및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번 상담은 1단계에서 정신건강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2단계는 정신건강 진단 및 결과 안내,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심층 상담을 통해 심리안정프로그램 및 스트레스 치료를 위한 병원 연계 단계로 이루어진다.
이천택 동부소방서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 치유는 물론활기찬 직장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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