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 에어컨 화재 주의하세요
계속되는 폭염, 에어컨 화재 주의하세요
  • 최원창 기자
  • 승인 2018.07.31 2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년 이후)에어컨 화재 35건, 실외기 옆 쓰레기에서도 55건

[퍼스트뉴스=대전 최원창 기자]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에어컨에 대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대전시 화재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35(20154, 20169, 201715, 2018년 현재 7)으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의외로 주거시설이 35%(12)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관리가 엄격한 업무시설 등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볼 때 안전관리가 최고의 해결방안이라는 분석이다.

화재원인으로는 35건의 화재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23(65.7%)으로 압도적이며 부주의 3, 기계적요인 2건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그 밖에도 실외기 옆에 쌓인 쓰레기에서 담배꽁초 등 불씨에 의해 발생한 화재도 같은 기간 55건으로 밝혀져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소방본부는 에어컨 화재예방을 위해서 실외기는 벽체와 10cm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 에어컨 가동 시 실외기 연결부 전선의 훼손 여부 등 상태 확인 실외기 이상 작동 및 과도한 소음, 팬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 즉시 전문가의 점검 실외기 주변 먼지, 낙엽, 쓰레기 등 주기적 청소 등의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은 실외기로 연결되는 배선이나 전원선 접촉부 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거나 실외기 주변에 쌓인 쓰레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에어컨과 실외기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실외기 주변에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하면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