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는 잊어라! 나만 모르는 5.11택티컬
아웃도어는 잊어라! 나만 모르는 5.11택티컬
  • 강진교기자
  • 승인 2018.06.02 2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택티컬 아웃도어 브랜드

 

 

.▲사진출처= 5.11 tactical inc

[퍼스트뉴스=광주 강진교 기자] 최근 들어 의류패션매장 업계에서 쟁점이 되는 단어가 택티컬 아웃도어란 단어이다 흔히 말해 일반적인 야외가 아닌 기능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기능적인 면과 패션의 면도 고루 갖춘 패션이다. 이같이 택티컬 아웃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다수의 기성복 회사와는 달리 강인한 내구성 또한 착용 시 느낄 수 있는 편안함, 또한 외부 활동에 적합한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택티컬 업계 중에도 당연히 순위가 정해진다.

많은 택티컬 업계 중에서 일반 고객들과 국가기관 등 다수의 고객의 요구를 충족키켜주는 회사는 미국에 있는 5.11Tactical이다.

.▲사진출처= 5.11 tactical inc

5.11은 사용목적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택티컬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5.11의 어원은, 당시 암벽 등반가들의 어려운 수준을 표시하는 5.0(쉬움) ~ 5.10 (어려움)의 난이도에서 5.11은" 그 최고 수준인 5.10을 뛰어 넘는다"는 의미를 가지며 브랜드에 대한 그들의 IDENTITY를 보여주고 있다.

5.11은 앞서 말한 기능적인 장점 을 증명이라도 하듯 미국 FBI 아카데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소방, 경찰, 군인, 종군기자, 사진작가, 산업용재종사자, 크로스핏, 일반소매상품 등 다수의 시리즈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사진출처= 5.11 tactical inc

5.11브랜드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제품을 출시할 때 소비자 취향에 맞는 옷 디자인이 아닌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세밀한 분석과 제품 출시 후 에도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접수 받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출증대와 판매만을 위한 전략이 아닌 고객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또한 전문가들이 이 제품을 착용 시 극한의 환경에서도 무난히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5.11브랜드를 한국에서 구매하고 싶거나 제품에 대한 재질과 스타일 등을 직접 만지고, 경험하고 싶다면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터넷 등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미국 제품에 대한 고객이 치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많은 교환율이 많이 발생한다.

이런 치수 정보 단점을 보완하고자 지난해 광주광역시 최초로 오픈한 5.11Tactical 전문취급매장이 큰 화제이다. 언제나 고객 방문 이벤트와 다채로운 월 이벤트로 고객들의 큰 사랑과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5.11Tactical GSF 전문취급매장 이도현대표
▲사진= 5.11Tactical  전문취급 매장 GSF 이도현 대표

광주광역시  5.11Tactical 전문취급매장 이도현 대표는 “대한민국 특전사 출신으로 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하고 있으며, 5.11 Tactical을 정식으로 취급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5.11브랜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정확한 지식으로 보답하고, 제품의 설명과 제품의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매장을 찾아오길 바라고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11Tactical 전문취급매장 GSF는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300에 위치하고 있으며, 5.11Tactical 자세한 상품 및 신제품 문의는 (070-4062-3702) 연락하면 된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