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7)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세번째" 이제 저는 마지막입니다.
내 고향 울릉도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일할기회를 주십시오.
오늘도 이른새벽부터 꽃샘추위에 단비가 내립니다.
● 도동 삼거리에서 출근길 아침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10:00~ 노인대학 : 동광교회
● 11:00~ 선후배체육대회 : 도동학생체육관
● 14:20~ 베드민턴 북면클럽 : 천부체육관
● 16:00~ 어르신들에게 큰절 인사 : 태하경노당
● 18:00~ 우정회(신묘생) 총회 : 도동동은식당
● 19:00~ 식당. 상가 순회 : 저동
○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십시오~~
내고향을 사랑하기에 최선을 다하면서 제가드린 이야기에 대해 책임을 지겠습니다,
군수예비후보(군민의 후보)
ㆍ전 울릉군 부군수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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