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후보, “영산포 정원관광도시·에너지특별시 배후도시 도약”
윤병태 후보, “영산포 정원관광도시·에너지특별시 배후도시 도약”
  • 박승혁 기자
  • 승인 2026.05.26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산강 국가정원·에코브릿지·축산물먹거리타운 등 민선 9기 공약 발표

영산포가 살아나면 나주가 달라진다… “시작한 변화 끝까지 완성”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지난 5월 24일 영산포홍어한우축제, 25일 영산포 풍물시장 유세 현장

[퍼스트뉴스=전남나주 기동취재 박승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영산포를 영산강 정원관광도시이자 에너지특별시 산업 배후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 9기 영산포 발전 공약을 집중 발표했다.

윤병태 후보는 지난 24일 영산포홍어한우축제 폐막 현장 유세와 25일 오전 영산포 풍물시장 유세에서 영산강을 살리면 영산포가 살아나고, 영산포가 살아나면 나주가 달라진다영산포의 옛 영광과 위상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영산강 정원과 영산포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갈대숲만 무성했던 영산강 저류지가 영산강 정원으로 탈바꿈했고, 들섬 꽃단지와 영산강 축제가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2030년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 추진과 나주역과 영산강 정원을 연결하는 에코브릿지를 조성해 KTX를 타고 전국 어디서나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정원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하구센터를 영산포에 유치해 영산강의 역사·생태·문화 연구와 관광의 중심지로 키우겠다영산포 홍어거리와 나주들애찬한우를 연계한 축산물 먹거리타운을 조성해 영산포를 남도 대표 먹거리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영산포읍 전환에 대한 지역 활성화 계획도 밝혔다.

윤 후보는 영강동·영산동·이창동이 하나 된 새로운 영산포읍 시대를 앞두고 있다민선 9기 영산포읍 통합 행정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해 주민 자부심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영산포와 맞닿은 왕곡면 일대에는 12천억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3500억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이 들어선다영산포를 국가에너지산업 배후도시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산포 풍물시장 유세에서는 민생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 공약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장도 보고 병원도 가실 수 있도록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 이용을 추진하겠다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야 전통시장도 살아나고 지역경제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나주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안에서 소비가 선순환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대 연 1억원 이상의 마을 소득을 창출해 마을을 살리는 햇빛소득마을과 농촌공간정비, 귀농귀촌 선도마을 조성을 확대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윤 후보는 영산포는 더 이상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가 아니다영산강이 이끄는 정원관광도시, 에너지특별시 나주의 핵심 배후도시, 주민 모두가 하나 된 새로운 영산포읍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