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지기단 -협약기관 사례 공유 회의 (1차)

[퍼스트뉴스=광주북구 김형도 기자] 북구 새봄지기단과 협약기관이 함께하는 ‘다시, 봄!’ 2026년 1차 사례 공유 회의가 지난 21일 광주시 북구청(신관7층)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새봄지기단과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고립 위험가구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특성에 따른 기관 연계 절차와 지원 서비스 정보를 나눴다. 또한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다시, 봄!’ 사업은 주민참여형 인적안전망 구축을 통해 고립·은둔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북구 관내 12개 권역에서 새봄지기단 3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 방문과 홍보 활동, 사례 공유 회의,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통해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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