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남긴 아쉬움, 철쭉으로 봄의 정취를 이어간다
벚꽃이 남긴 아쉬움, 철쭉으로 봄의 정취를 이어간다
  • 김선화 기자
  • 승인 2026.04.08 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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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떠나는 봄꽃 여행...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군포철쭉축제 개최

4월 18일 개막식 이승기·박정현 축하공연
군포철쭉축제 포스터

[퍼스트뉴스=경기군포 김선화 기자] 봄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의 봄꽃 나들이 발걸음이 이어지며 또 다른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만드는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418() 0시부터 419()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418()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등 대표곡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온 가수 박정현이 출연할 예정으로,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봄꽃 축제와 달리 올해 군포철쭉축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봄꽃 향기가 짙어지는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철쭉동산 보행로와 포토존에는 다양한 야간 조명을 활용해 경관을 연출하는 철쭉 라이트업(Light-up)’이 운영되며,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조성해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철쭉이 가득한 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군포시의 대표 봄 축제라며 철쭉 구경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과 시민 체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축제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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