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이해관계는 복잡하다.
말은 많고, 책임은 무겁다.
하지만 위기 앞에서 사람은 드러난다.
피하는지, 버티는지.
이재각은 물러서지 않는 쪽을 택했다.
문제가 생기면 돌아가지 않고, 정면을 본다.
정치는 계산일 수 있지만, 고향 발전은 진심이어야 한다.
진도의 바람은 거칠다.
그 바람을 견뎌본 사람만이 섬의 시간을 안다.
그는 그 시간을 몸으로 겪어온 사람이다.
내일을 설계하는 사람의 약속 하루하루는 짧지만, 쌓이면 역사가 된다.
이재각의 시간은 오늘로 끝나지 않는다.
내일의 진도를 향해 이어진다.
그의 머릿속에는 늘 질문이 있다.
“진도는 10년 뒤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그 질문을 놓지 않는 한,
그의 하루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고향을 사랑한다는 말은 쉽다.
그러나 고향을 위해 시간을 바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는 선택했다. 자신의 시간을, 진도의 미래에 투자하기로.

진도의 리더 이재각.
그의 시간은 오늘도
오직 내 고향의 내일을 향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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