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반환점 돈 ‘주민과의 대화’…빛가람동서 혁신도시 미래 비전 공유
윤병태 나주시장, 반환점 돈 ‘주민과의 대화’…빛가람동서 혁신도시 미래 비전 공유
  • 박승혁 기자
  • 승인 2026.01.14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특화 혁신도시 청사진 논의…정주여건, 문화 인프라 확충 공감대
나주시가 14일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나주시가 14일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퍼스트뉴스=전남나주 박승혁 기자] ‘2026 주민과의 대화자리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리며 나주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14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지난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6 주민과의 대화일정의 일환으로 이날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 입주를 통해 7826명의 이전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자리하는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물론 글로벌 에너지 첨단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빛가람동의 역할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살기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를 목표로 한 6대 추진 전략 가운데 균형발전 선도 모델로서 빛가람 혁신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빛가람복합문화센터와 빛가람꿈자람센터 개소,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 공연장과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가람동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이 있는 만큼 주민들은 장수사진 촬영 지원을 비롯해 빛가람교 인도 구간 정비, 배수로 정비, 빛가람 호수공원 활성화, 주민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다양하게 건의했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을 포함해 현재까지 남평읍 등 8개 읍면동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으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정비, 마을안길 확포장, 도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추진 중인 주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긴 가운데 나주시는 남은 일정에서도 시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당연한 책무라며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바로 움직이는 행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은 주민과의 대화 일정에서도 작은 불편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시민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주민과의 대화 추진 일정>

  1. 14(10:00, 빛가람동 / 14:00, 송월동)
  1. 15(14:00, 성북동 / 16:00, 금남동)
  2. 16(10:00, 공산면 / 14:00, 동강면)
  1. 19(10:00, 이창동 / 14:00, 영강동)
  2. 20(10:00, 반남면 / 14:00, 왕곡면)
  1. 21(10:00, 다시면 / 14:00, 문평면)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