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지역 교육경비 지원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민간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9일 회의실에서 교육발전에 기여한 개인 8명과 기업·단체 6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학생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금 지원, 교육 프로그램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교육을 뒷받침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감사패 전달식 후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발전’ 등을 주제로 교육감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개인 수상자는 △안인기 수신초등학교 살리기 운동본부 회장(천안) △신세철 광명초 통합총동문회 회장(보령) △김세민 서산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서산) △백문기 ㈜신영이엔지 대표이사(당진) △송영하 주영그린 사장(금산) △박경석 박경석신경외과 원장(부여) △우종호 전 오만왕국 특권전면대사(청양) △임정훈 이음구 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대표원장(예산) 등이다.
기업·단체로는 △㈜덕운(공주) △아산청년회(아산) △논산사랑푸드뱅크(논산계룡) △한솔제지 장항공장(서천) △홍동중 반딧불장학회(홍성) △딴뚝 통나무집식당(태안)이 선정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남 교육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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