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전남장흥 임호성 기자] 곽태수 장흥군수 출마예정자는 12월 15일(일) 오후 6시, 장흥군 귀농 귀촌 연합회(회장 김종탁)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귀농 귀촌 연합회에서 장흥군의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모색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곽태수 출마예정자를 비롯해 장흥군 귀농귀촌 연합회 관계자 등 약 13명이 참석했다.
곽태수 출마예정자는 모두발언에서 “장흥을 선택해 주신 귀농·귀촌인 한 분 한 분이 장흥의 새로운 가족”이라며, “행정의 역할은 오게 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신 뒤에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겪는 실제 어려움과 바라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귀농·귀촌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현실적 어려움 ▲주거·일자리·교육·의료 등 생활 인프라 연계 필요성 ▲청년·중장년 귀농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갈등 예방 및 공동체 융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곽태수 출마예정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이 아니라, 장흥군의 산업과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핵심 전략”이라며, “지원금 중심의 단기 정책에서 벗어나, 단계별 정착 로드맵과 마을 단위 정착 지원, 지역 상생 구조를 중심으로 정책을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귀농인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중요하고, 중·장년 귀농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과 의료·생활 인프라가 핵심”이라며, “연령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는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곽태수 출마예정자는 “귀농·귀촌 정책의 성패는 행정 지원보다 마을 공동체와의 관계 형성에 달려 있다”며,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을 단위 소통 프로그램과 갈등 조정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곽태수 출마예정자는 끝으로 “장흥은 ‘귀농·귀촌하기 좋은 곳’을 넘어, ”정착하면 오래 머물고 다시 사람을 부르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장흥형 귀농·귀촌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장흥군 귀농귀촌 연합회 김종탁 회장은“오늘 간담회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바람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곽태수 군수 출마예정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논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