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임 북구의원, ‘지하철 2호선 공사 피해 소상공인 지원’ 촉구
한양임 북구의원, ‘지하철 2호선 공사 피해 소상공인 지원’ 촉구
  • 박철민 기자
  • 승인 2025.12.01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철 2호선 공사 장기화…양산사거리 상권 붕괴 우려

'피해 상인 지원 TF’ 구성 등 통합 대응체계 구축 촉구
한양임 의원_5분 자유발언_‘지하철 2호선 공사 피해 소상공인 지원’ 촉구
한양임 광주북구의회 (건국․양산․신용동)의원_5분 자유발언_‘지하철 2호선 공사 피해 소상공인 지원’ 촉구

[퍼스트뉴스=광주북구 박철민 기자] 광주 북구의회 한양임 의원(건국양산신용동)1일 열린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2호선 공사 장기화로 인해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린 양산사거리 일대 소상공인들의 참담한 현실을 지적하고,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양임 의원은 건국·양산·신용동 9만여 주민의 중심 상권인 양산사거리에서 첨단지구를 잇는 8차선 도로가 지하철 공사로 장기간 통제되면서 차량 통행과 주차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이로 인해 인근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반토막이 났고, 폐업 위기까지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임시 주차 공간을 마련해달라는 상인들의 절박한 요청에도 북구는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소관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광주시는 다른 자치구도 비슷한 상황이다며 같은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이는 행정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의 전형적인 핑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 상권이 무너져 가고 있는데 행정이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공사 구간 인근 상가를 위한 임시 주차 공간 확보 피해 실태조사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원스톱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지하철 공사 피해 상인 지원 TF’ 구성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도시철도 건설은 광주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생존권이 짓밟힌다면 올바른 행정이 아니다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주민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