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가 드디어 해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줄곧 추진해온 11월 24일,‘인공태양(핵융합 에너지) 나주 유치’가 최종 확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지도가 본격적으로 새롭게 그려지기 시작했다.
이번 확정은 단순한 지역 유치가 아니다.
향후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바꾸고, 전남권 첨단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을 형성할 초거대 국가 프로젝트가 나주에 자리 잡는다는 의미다.
윤병태 시장은 그동안 중앙정부·연구기관·국회 등과의 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특히 에너지 수도 나주의 전략적 입지와 국가 에너지 클러스터 기반을 적극 설득해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나주는 이미 한전 공기업 집적지, 에너지 연구·테스트베드 중심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 인공태양 유치로 세계 최상급 연구 인력과 첨단 기업까지 함께 모이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짧고 굵게 한마디 남겼다.
“나주는 이제 미래를 만드는 도시가 됐습니다.”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