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는 16일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회장 윤정숙) 행복나눔봉사단 9명과 함께 광주본부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이심점심 중식지원사업’을 펼쳤다.
이심점심 중식지원사업은 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이 매년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무더운 여름철이나 영농철 등 홀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고령·취약계층 농가에 점심 도시락이나 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지역 농촌의 고령·취약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봉사단은 우리쌀로 만든 주먹밥 200개를 정성껏 포장해 광주 관내 농촌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점심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현호 본부장은 “고령·취약농가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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