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광주 박승혁 기자] 광주 지역의 청년 창업가, 대학생, 예비 창업자 등 100명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5월 19일(월) 오전 10시 진행되었으며, 광주청년창업포럼 소속 및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후보는 청년 창업의 현실을 이해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우리는 더 이상 희망을 유보하지 않겠다. 청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청년 창업이 단기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청년국가책임제’, 청년 창업자에 대한 세제 지원 확대, 스타트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기반이 되어줄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참석자들은 이 후보의 핵심 비전인 ‘기본사회’ 개념에도 주목했다. 이는 주거, 일자리, 복지, 교육 등 삶의 기본을 국가가 보장하고, 누구나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도전과 실패를 감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회 모델이다. 이들은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에서 청년은 단지 생존이 아닌, 진짜 삶과 성장을 선택할 수 있다”며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기본사회는 바로 우리가 꿈꾸는 청년 미래상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광주의 청년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향후에도 청년 창업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 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