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 안동에서 밥 한 끼!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 안동에서 밥 한 끼! 
  • 박종흥 기자
  • 승인 2025.05.01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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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후보 확정 직후,더민주청년혁신회의 집행부 일원은 곧장 안동으로 향했습니다.

뉴스에서 사라졌다고, 안동의 고통이 끝난 건 아닙니다.

지금도 이곳에는 관심과 위로, 복구가 절실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실태에 맞는 실질적인 복구 지원,신속한 예산 집행, 그리고 우리가 잊지 않는 관심과 연대입니다.

고속도로 너머로 보이는 타버린 산자락을 보며 급격히 밀려오는 우울함과 가슴 먹먹함을 느꼈습니다.

산불로 처참히 변해버린 풍경과, 폐허가 된 생계터전.제자리걸음으로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의 얼굴을 마주하며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지지 말자는 책임감을 깊이 새겼습니다.

안동의 자랑이자 든든한 동지,김새롬 경북본부장(안동시의원)님 덕분에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마음을 나눈 이번 일정은 가슴 깊이 남을 소중한 경험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직접 주민들을 뵙고, 위로를 전하며 현장의 모습을 눈과 마음에 담았고,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영상으로도 기록했습니다.

또한, 2017년 광복절에 안동시민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웅부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역사의 아픔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며,과거와 현재의 책임을 함께 마주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산불은 꺼졌지만, 안동의 상처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축제는 줄줄이 취소되고, 관광객 급감, 상권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역 경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 두 손 무겁게, 진심을 담아 안동을 응원하고 왔습니다.

안동찜닭 거리, 갈비골목, 맘모스베이커리 빵지순례, 중앙문화의거리 구석구석, 지역 명물 횟집과 전국 홍어 맛집 행복한집, 안동 중앙 전통시장까지 한동한끼 챌린지 인증샷을 통해 안동 곳곳을 홍보하기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장바구니 물품들과 함께, 오현식 조직국장님(전강화군의원) 강화도에서 준비해 온 위문품(강화쌀)등 을 산불 피해 주민들께 직접 전달했습니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이제는 우리가 응답할 시간입니다.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 

가족, 친구와 함께 안동에서 밥 한 끼 어떠세요?

여러분의 작은 발걸음이 안동의 큰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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