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회의원 8인, "광주 군 공항 이전법" 개정안 공동발의
광주 국회의원 8인, "광주 군 공항 이전법" 개정안 공동발의
  • 임용성 기자
  • 승인 2025.04.08 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지역 지원’ 등의 근거 마련으로 사업 가속화 전망
주호영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갑) 공동발의로 지역 초월한 협력 기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퍼스트뉴스=서울 임용성 기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광주지역의 숙원이던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진다.

국회에서 민형배, 안도걸, 양부남, 전진숙, 정준호, 정진욱, 조인철, 박균택 등 광주 국회의원 8인은 지난 7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34월 제정된 광주 군 공항 이전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의된 법안이다. 법안 세부내용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법을 대표발의했던 주호영 국회 부의장 등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종전부지와 이전지역 및 이주자에 대한 지원근거 마련, 개발 절차 간소화를 위한 인허가 의제 정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공익을 위해 불편을 감내해 온 공항 종전 소재 지역과, 공항이 새롭게 이전할 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의 근거를 마련하는 부분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종전부지 및 그 주변지역, 그리고 향후 군 공항을 받아들일 이전지역에 대한 지원 정책과, 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으로 생활 기반을 상실한 이주자들의 생계지원, 이주 정착 또는 생활 안정에 필요한 지원 대책의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종전부지 개발사업 실시계획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한 변경 절차가 간소화되고, 의제 처리될 인허가들의 추가 반영도 추진된다.

이번 개정안의 발의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법개정안을 발의했던 주호영 부의장은 물론,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추진 중인 백혜련 의원(경기 수원을) 등 같은 문제의식을 지닌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며 지역을 초월한 국회 차원의 조력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광주 국회의원 8인은 개정안을 발의하며 해당 법안이 국회 국방위와 법사위에서 큰 이견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심사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광주 군 공항 이전법개정안은 민형배, 안도걸, 양부남, 전진숙, 정준호, 정진욱, 조인철, 박균택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 8인 전원과, 한준호, 박희승, 한민수, 서영교, 허영, 박지원, 김현정, 주호영, 백혜련 의원까지 총 17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