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국토부 장관 만나 주요 현안 논의 나눠
김성제 의왕시장, 국토부 장관 만나 주요 현안 논의 나눠
  • 정기현 기자
  • 승인 2025.03.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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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촉구 9만 3,650명 서명부 전달
- 공공주택지구 내 철도교통, 주민편익시설, 자족용지 확대 의견 피력
김성제 의왕시장, 국토부 장관 만나 주요 현안 논의 나눠

[퍼스트뉴스=경기의왕 정기현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의왕시 개발사업과 관련 된 주요 정책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추진을 위한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제 시장은 현재 3기 신도시사업으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사업과 지난해 115주택공급 방안(8.8.)후속 조치로 발표된 의왕오전왕곡공공주택지구사업과 관련된 위례~과천선 의왕연장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철1호선 및 동탄인덕원선 추가 정거장(월암역, 왕곡역) 신설 LH 공공주택지구 내 주민편익시설 지원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 확대 등 4건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을 촉구하는 93650명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하며 5차철도망 구축계획의 위과선 의왕 연장 반영에 대한 의왕시민들의 간절한 의지를 함께 전했다.

김 시장은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국가 개발사업의 체계적인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해 위례~과천선 의연장과 국철1호선 내 월암역왕곡역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의왕시 신규 유입 인구에 따른 도서관, 문화·복지센터 등 주민 편익 시설이 충분히 반영되고, 의료·바이오·AI 신성장 산업 입지 구축을 위한 자족 용지의 확대가 이번 도시개발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16만 의왕시민과 시민사회가 한 뜻으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염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만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장관은 의왕시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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