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터뷰를 진행하기 된 계기는 장애인에 대한 영화제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시도인지 알기 위해서 영화제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주제는 장애인에 관한 영화의 의미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조회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코끼리 더듬기의 김남석감독이 나와서 영화를 만든 계기와 더 이런 장애인 부각 영화가 독립영화 계에 확산 제작사 없이 자비로 카메라만 가지고 만드는 독립 영화들과 장애인에 대한 영화가 나오는 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 인터뷰에서 나는 두 가지 인터뷰 질문을 준비해갔다. 용산 청년 영화제의 목적과 의미가 무엇인지와 김남석 감독의 영화 제작 철학관이었다.
‘용산 이음 문화기획단’이 개최하는 용산 청년 영화제는 다채로운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라는 큰 주제 안에서 영화를 선정하고 행사를 기획했다. ‘이음 시네마’는 다양한 사람들이 차별 없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의미가 담긴 행사의 부제다.
영화제를 기획한 ‘용산 이음 문화기획단’은 인터뷰에서 “사회가 다채로운 빛을 낼 수 있는 까닭은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다. 다르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존재하지 않는 특별함을 지닌 것이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히면서 “다양성을 위한, 다양성에 의한 영화제인 이음 시네마에서 이해와 존중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남석감독의 영화는 베리어 프리가 깔려 있다.
이 영화들은 베리어 프리를 촉구하는 영화이다. gv는 첫 번째 영화인 코끼리 더듬기 영화만 진행이 되었는데 감독인 김남석 감독은 베리어 프리를 주장하는 감독이다.
김남석 감독은 베리어 프리 즉 장벽 제거를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베리어프리란 ,1974년 유엔 장애자 생활환경전문가회의에서 <장벽 없는 건축 설계(barrier free design)>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생긴 개념이다. 원래는 건물이나 거주환경에서 층을 없애는 등 장애가 있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물리적인 장애(배리어)를 제거한다는 의미로 건축학계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주택이나 도로 등에서의 물리적 장벽뿐 아니라 자격과 시험 등을 제한하는 제도적이고 법률적인 장벽,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 커뮤니케이션의 문화정보 전달장벽, 차별과 편견 그리고 장애인 자신의 의식상 장벽까지 제거하자는 움직임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일고 있다. 적용 대상도 장애인에서부터 고령자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김남석 감독 업무 수행에는 지장이 없지만 사는 데 불편함과 장벽을 느끼는 장애인을 보여주고 대변하는 영화라고 밝혔다.
전에 비해 이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우영우 변호사 드라마 같은 거를 통해 개선이 되엇다고 해도 장애인이라서 그렇다. 등 시각과 편견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거를 개선하기 위해 김남석 감독은 이런 장애인 관련된 영화가 영화제 출품되고 그런 장애인 주제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가 필요하고 양성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