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의회와 협력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지원 강화… 엘리트 체육 활성화 앞장선다
수원시, 시의회와 협력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지원 강화… 엘리트 체육 활성화 앞장선다
  • 정기현 기자
  • 승인 2025.02.22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 114억 원, 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요청으로 전년보다 5억 원 증액
수원시, 시의회와 협력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지원 강화… 엘리트 체육 활성화 앞장선다 

[퍼스트뉴스=경기수원 정기현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시의회와 협력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수원시는 14개 종목 14개 팀, 132명 선수단으로 구성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운영예산은 전년보다 5억 원 늘어난 114억 원이다.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수원시는 2025년 예산으로 2024년과 같은 109억 원을 편성했지만, 수원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는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LA 올림픽에 대비해 우수선수를 영입하고, 훈련비를 증액할 필요가 있다며 직권으로 운영예산을 5억 원 증액한 바 있다.

문화체육위원회는 검도, 아이스하키, 조정 등 저변이 열악한 비인기 종목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직장운동경기부는 감소하는 추세다. 직장운동경기부는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지방체육회·지방공기업·공공기관·일반 기업 등이 운영하는데, 2019년 기준 927개였던 팀이 2023년 기준 840개 팀으로 감소했다.

한편 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지난 27~14일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역대 최고 순위 타이인 4위를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저력을 보여줬다. 수원시 여자아이스하키팀은 국내에서 유일한 실업팀으로 선수 전원이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인기 종목 저변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