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대상 ‘기회와 돌아봄’ 주말 프로그램 진행. 16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1천 명 모집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대상 ‘기회와 돌아봄’ 주말 프로그램 진행. 16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1천 명 모집
  • 김국진 기자
  • 승인 2024.10.15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11월 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기회 돌봄(기회와 돌아봄)’ 행사 개최

10월 16일부터 도내 장애인과 가족 1천 명 선착순 모집

쓰담걷기, 봉공이를 찾아라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
경기도 시흥 갯골생태공원 경기도민과 함께 기회 돌봄(기회와 돌아‘봄)’ 행사 포스터

[퍼스트뉴스=경기도 배용환 기자] 경기도가 11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경기도민과 함께 기회 돌봄(기회와 돌아)’ 행사를 열기로 하고 16일부터 참가자 1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기회소득또는 ‘360°어디나 돌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사회참여를 독려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갯골생태공원의 약 3km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와 스탬프 찍기를 활용한 봉공이를 찾아라등이 있다.

쓰담걷기는 환경개선 활동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 실적과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고,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가 해당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기회소득 가치활동 인증 배지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포토존 운영, 장애인 생산품 판매, 장애인 기회소득 스마트워치 점검, 마술공연 및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수어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101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ggnurim.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는 기회소득 앱에서, 어디나 돌봄 참여자는 수행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사회적 가치 활동 환경 조성과 장애인 가족 주말 힐링 프로그램 등 도민의 정책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마련된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복지시설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경기도를 구현하기 위해 기회경기 관람권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18개 프로구단이 함께 참여하며 도에서 열리는 축구와 야구 등 모든 프로스포츠 경기를 1천 원에 즐길 수 있다.

도는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를 목표로 ‘360° 돌봄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디나 돌봄사업을 통해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최중증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 돌봄 최중증 장애인 가족돌봄 수당 지원 등 기관·가정, 야간·주말 어디서나 장애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