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마음챙김활동을 통한 상담주간 운영
충남교육청, 마음챙김활동을 통한 상담주간 운영
  • 우영제 기자
  • 승인 2024.09.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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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전문상담교육연구회와 함께 ···학생 마음챙김활동으로 건강한 학교만들기 나서
위(Wee)클래스에 마련된 마음챙김활동존(zone)에서 마음챙김활동 모습(사진=충남교육청)
위(Wee)클래스에 마련된 마음챙김활동존(zone)에서 마음챙김활동 모습(사진=충남교육청)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2학기를 맞아 9월 한 달 동안 충남전문상담교육연구회(이하 연구회)와 함께 마음챙김활동을 통한 상담주간을 진행, 학생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학교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과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고 마음챙김 문화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연구회는 2학기를 맞아 학생의 마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회원 전체 200여 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공동의 상담주간 행사를 기획해 운영한다.

학생 정서지원 활동은 학생들이 교과 외 시간을 활용해 누구라도 쉽게 마음챙김을 직접 체험해 보고, 친구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회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적인 활동 내용으로는 첫째, 학교 내에 한 공간을 마음챙김존(zone)으로 지정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음챙김존(zone)은 독서존, 운동존, 컬러링존 등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지금 여기에 주의를 집중하는 마음챙김에 쉽게 다가가도록 했다. 

둘째, 새 학기 친구관계에서 필요한 사회기술을 위한 ‘#그땐 이말’챌린지 활동이다. 학생들이 친구를 사귀거나, 서먹해진 친구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건넬 수 있는 말들을 나누는 활동으로 건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학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마음챙김 미션 활동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참여동기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상담주간 공동 현수막 게시와 학교 상담 서비스 홍보 알림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가 쉽게 상담실에 다가올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충남지역 전체 학생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학교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마음챙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충남전문상담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학교상담활동으로 선생님들 간의 따뜻한 연대와 학생들의 사회정서 기술들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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