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119구급차 올바른 이용문화 캠페인 펼쳐
장성소방서, 119구급차 올바른 이용문화 캠페인 펼쳐
  • 김유근 기자
  • 승인 2024.09.03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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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소방서(서장 이달승) “119구급차 올바른 이용 문화 캠페인”

[퍼스트뉴스=전남장성 김유근 기자] 장성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822“119구급차 올바른 이용 문화 캠페인을 장성읍 일원에서 펼쳤다.

단순 비응급환자 신고로 출동할 경우 소방력 공백이 발생하고, 그 사이 생명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이송 지연으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비응급환자는 단순 감기환자(38도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단순 열상ㆍ찰과상 환자 혈압 등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만성질환자의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이송 요청자 등으로 분류되며‘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20조에 의거해 119구급대원은 비응급환자의 구급요청을 거절할 수 있다.

이달승 소방서장은비응급 상황에서 119구급차를 이용하면 정작 위급한 응급환자는 이를 이용하지 못한다며 성숙한 의식으로 비응급 상황에서는 119신고를 자제하여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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