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국회의원, ‘안전한 수지를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부승찬 국회의원, ‘안전한 수지를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 정기현 기자
  • 승인 2024.08.12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경기도내 용인시 2번째로 많아

“수지구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해야”
부승찬 더불어민주당(용인시병)국회의원 , ‘안전한 수지를 위한 주민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부승찬 국회의원은 최근 늘어나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주제로 9() 부승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안전한 수지를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이 참석해 지역사무실을 채웠다. 부승찬 국회의원 및 이교우 용인시의원(신봉·성복·동천)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관련 현안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시속 25미만, 차체 중량이 30미만인 것으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 이륜평행차 등을 말한다. 특히 전동킥보드는 2020년부터 대중화되어 편리한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아 왔다.

그러나 이러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무면허 운전, 안전장비 미착용, 인도 운행, 2인 이상 초과탑승 등 위법 운전자가 많고, 이용 후에도 인도, 도로 등에 방치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내 전동킥보드 교통사고는 201859건에서 2022953건으로 4년만에 16.1배 급증했다. 특히 용인시에서 운영 중인 전동킥보드는 2023년 기준 6960대로, 경기도 내에서 수원시(8950) 다음으로 가장 많아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승찬 의원은 이날 주민간담회를 통해 수지구 내 개인형 이동장치의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로교통법에 근거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유의사항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부 의원은 이교우 시의원과 조례 발의의 필요성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부승찬 의원은 상대적으로 용인시에 개인형 이동장치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함으로써 수지구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