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안양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 김선화 기자
  • 승인 2024.08.11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 건립 안양 평화의소녀상 7주년 기념 및 인권·평화 작품 공모전 시상 등

최대호 시장 “인권 존중받는 평화로운 사회 더욱 노력할 것”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0일 안양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평촌중앙공원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0일 안양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평촌중앙공원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퍼스트뉴스=경기안양 김선화 기자] 안양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평촌중앙공원에서 지난 1019시 평화의소녀상 건립 7주년과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8. 14.)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상임대표 국상표)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서 지난 6~7월에 진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또는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하는 작품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작은 평화 음악회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권운동가로 거듭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기원하고, 그들의 용기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순수했던 데이지 꽃그림을 그린 이유주 학생 등 총 5명이 평화나비상 등을 받았다.

아울러 기림의 날의 의미를 더하는 종이 소녀상 만들기, 할머니를 기억하는 꽃 화분 만들기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친구 등 시민들이 참여했다.

공모전 작품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작품으로 하는 기억 그리고 진실전시회는 이달 12~14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최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세워진 안양의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다가오는 기림의 날에 시민들께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그들의 희생을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인권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