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는 “서창농협(조합장 김명열)이 1일 롯데시네마 광주광산점에서 여성농업인 및 여성조직봉사단과 100여명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단체 영화 관람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창농협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여성농업인 및 여성조직봉사단 회원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문화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영화 관람을 마치고 서창농협 본점 앞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주쌀로 만든 주먹밥과 식혜를 배부하며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바쁜 농사일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로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고,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명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농업·농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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