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경기 박학송 기자]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 이하 “한국노총 소방노조”)은 2024년 7월 29일(월) 14시 국회의원회관 김기표 의원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국회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기표 국회의원은 현재 제22대 국회의원(경기 부천시 을)으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고문위촉으로 소방 관련 입법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고문위촉식에 앞선 간담회에서 홍순탁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더 나아가서는 무늬만 국가직이 아닌 실질적인 국가직 공무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현재는 2001년 이후로 동결되어있는 화재진압수당의 인상과 과도한 소방공무원 재산등록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논의하고 있다. 다만 정부기관 및 다른 직군의 공무원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절충안을 찾는데 난항을 겪고있다“라고 말했다.
김기표 국회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고문으로 위촉해주시니 너무 영광이다.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한국노초 고문으로써 오늘 논의한 내용이 국회에서 다뤄진다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동조합에서 의견을 전달해 주신다면 법안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김기표 의원 고문 위촉식에는 한국노총 소방노조 홍순탁 위원장, 김정규 수석부위원장, 공병삼 사무총장, 성한용 홍보국장 등 소방노조 중앙 임원진과 김태용 강원 위원장, 박승민 경기 수석부위원장, 배상효 대구 부위원장, 최창옥 속초지부장, 박희수 곡성지부장, 송원 광명지부장, 이기훈 경기 사무처장, 신준용 중앙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