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역사교육전공 예비교원 대상 울릉도‧독도답사 실시
독립기념관, 역사교육전공 예비교원 대상 울릉도‧독도답사 실시
  • 김채연 기자
  • 승인 2024.07.09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바른 독도 수호 의식과 영토의식을 갖춘 교원으로 성장‧기대
독도답사 사전교육(호사카 유지 교수 특강)
독도답사 사전교육(호사카 유지 교수 특강)

[퍼스트뉴스=천안 김채연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710~1223일간 역사교육전공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를 위해 5월부터 전국의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역사교육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독도의 역사자연을 주제로 한 학습지도안을 제출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자 3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장)의 특강, 독도학교 체험 등의 사전교육을 마쳤다.

710일부터 시작되는 답사 1일차에는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안용복기념관 등을 방문해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본다. 또한 석포일출일몰전망대를 방문해 일본제국주의가 한국을 침략하는 과정에서 울릉도, 독도를 군사적 목적으로 불법 편입한 역사적 내용도 직접 확인하게 된다.

2일차에는 독도와 더불어 울릉도 일대를 본격적으로 개척한 역사적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학포항 임오명각석문, 태하동 일대, 나리분지 등을 방문한다. 3일차에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독도박물관, 독도전망대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역사교육전공 예비교원으로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인 근거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이 함양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독립기념관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독도에 대한 이해와 수호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