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는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행사에는 이현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박내춘 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을 비롯한 농협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야구 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생수와 광산구 선정 답례품인 우리밀 건빵을 간식으로 나누어 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참여를 호소했다.
이현호 본부장은 “올해로 2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지자체가 제시한 특정 기금사업을 기부자가 선택해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지정기부’가 6월 초에 실시되는 등 고향사랑 표현을 보다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기부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고, 기부자는 10만원 까지는 전액, 초과분 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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