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교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 개최
하남시, 고교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 개최
  • 정기현 기자
  • 승인 2024.05.04 0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남 교육지원사업 내용 공유 및 의견 청취로 정책 방향 공감대 형성
5월 내 중학교·초등학교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도 추진 예정
이현재 하남시장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교육지원 현황 설명 교육프로그램 의견을 청취 교육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

[퍼스트뉴스=경기하남 정기현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교육지원 현황 설명을 설명하고 교육프로그램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교육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3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고등학교별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대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등학교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이와 관련된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남시는 이날 먼저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하남시는 고등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총 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교학력 향상사업(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환경 조성 지원) 고교특성화사업(학교별 자율 특색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한 교육사업 다양화 및 자율성 향상 지원) 시설환경개선사업(학교 내 시설환경 개선 비용 지원) 9개의 고등학교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다음으로 주요 이슈와 관련한 중·고교 신설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 등 12개 대학을 탐방하는 대학교 캠퍼스 투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등 기업체험 워킹스쿨버스·하남형 스쿨존·초등학교 학교보안관 등을 시행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도 소개했다.

실제 하남시의 이 같은 노력은 학생들이 느끼는 소질과 적성개발에 대한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 바 있다.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3 사회조사결과를 보면 하남시 재학생들이 소질과 적성개발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50.3%(매우 만족 13.8+약간 만족 36.5%)로 도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50%를 넘어서며 1위에 올랐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우리시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소질과 적성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시정 철학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달 안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