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서구 김복수 기자] 12월29일 오후4시 농성1동주민센터에서 농성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옥)결산총회가 회원과 새마을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재옥회장은 2021년1월1일부터 금년 년말까지 임기다.
임기동안 김치봉사및 연탄봉사등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
농성1동주민들은 헌신적인 봉사에 김재옥회장과 새마을부녀회에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회장은 최근 김장봉사시 넘어져 갈비뼈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하기도했다.
차기회장은 문향남회장이 뒤를이어 봉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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