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 동참
광양시,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 동참
  • 김용규 기자
  • 승인 2021.05.25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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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 

[퍼스트뉴스=광양 김용규 기자] 광양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에 참여한다.

시는 5월 24일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와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 행사의 하나로, 5월 24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의장,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Kate Raworth), 정의선 대한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토론한다.

시는 비대면으로 탄소중립 선언식에 참여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그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해 탄소중립을 위한 의지를 선언했으며 △친환경 자동차 보급 △신재생에너지 확대 △도시숲 확대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이번 선언식이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의지를 결집하고, 기후변화 행동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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