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중 1명 이상 걸리는 암
생존 시 암 발생률 36.2% (출처 : 중앙암등록본부, 2018)
생존 시 암 발생률 36.2% (출처 : 중앙암등록본부, 2018)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부담 없는 금액으로 100세까지 보장하며, 가입거절 걱정 없는【온리원NH초간편암보험(갱신형,무배당)】을 방카채널을 통해 1월20일(월)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상품은 5년 이내에 암, 제자리암, 간경화로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초간편 암보험으로 남자 40세 기준 15년 전기납의 경우 한 달 보험료 13,200원의 하루 커피값으로 일반암을 비롯한 소액암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암보장 전용 상품이다.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되는【온리원NH초간편암보험】은 치료비 부담이 큰 질병인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상품으로 딱! 한 가지 고지항목만으로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이 날 출시일에 맞춰 NH농협생명 광주총국(총국장 최순동)은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본부장 최영) 1호 가입행사를 영업부장(부장 김선윤) 및 마케팅추진단장(단장 정재헌)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NH농협생명 광주총국(총국장 최순동)은 이번 신상품은 암보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상품으로 올 한해 판매 역량을 집중하게 될 주력 상품이라고 소개하고, 농협조합원, 농민, 고객들의 보장자산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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