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전 법인,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총력 ”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일 관내 사무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범 전남농협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새해 첫날(1월 1일), 본부장·영업본부장을 포함한 40여명이 오룡산(무안 남악 소재)을 등반하고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곧바로 관내 전체 사무소장을 포함한 범 전남농협 간부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전남농협 각 법인 조직간 협업과 구성원간 소통을 통해 농가소득 5천만원을 기필 달성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자고 뜻을 모았다.
김석기 본부장은 “농업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농가소득 5천만원을 기필 달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동심동덕(同心同德, 같은 목표를 위해 같이 힘쓰고 노력하는것)의 자세로 모든 일을 하자”며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 값 이상 받고 판매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살맛나는 농촌을 다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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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10년전 농협과 생각의 차이가 있을까. 없을까.
전남 농업인의 고령화 어덯게 대처해야 될까.
미래 창조 농업의 가치를 크게 하기위에선 드론화 농업으로의 빠른 대처 많이 선진 농업 창조와 고령화 농업인에 대한 대처를 할수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본부장으로 취임한 김석기 본부장님도 1년 왔다 몸보신 하고 가야 겠다 생각말고 1년 고령화 농업인에대해 봉사 한다는 생각이 없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