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전복레저보트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인천해양경찰서, 전복레저보트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 윤진성 기자
  • 승인 2018.07.09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수 속도 빨라 바다로 뛰어든 승선원 신속히 도착한 구조대 전원 구조
인천해양경찰서 월미도 인근 해상 바다로 뛰어든 승선원 6명 구조

[퍼스트뉴스=경기인천 윤진성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어 바다로 뛰어든 승선원 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4분경 월미도 인근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4톤, 115마력, 승선원 6명) 운항자 정모씨(남,48세)가 시동이 꺼지고 바닥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9시 13분경 현장에 도착한 인천구조대는 전복 레저보트로 접근해 인근에서 물에 떠있던 승선원 6명을 구조했다.

다행히 구조된 승선원 6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며, 전복 레저보트는 인근 선착장으로 예인 조치 중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승선원은 모터보트에 원인 모를 침수가 시작됐고 물이 급격히 차올라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한다”라며 “주말 레저객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사고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승선원 전원을 구조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