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박승혁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새마을 부녀회(회장 문희숙)는 찌는 불볕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바쁜 농활의 시간 속에 값진 땀의 소중한 시간을 회원들과 함께했다,

북구 부녀회는 북구오치동 주민으로부터 민원을 접수하여 오전과 오후 두 번으로 나눠 봉사의 시간를 가졌으며,회원들 모두 돈독하고 신뢰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문희숙 북구부녀회장, 양영심 북구문고회장, 유영희 오치2동 부녀회장, 김옥자 두암3동 부녀회장, 조정희 용봉동 부녀회장.등이 참여봉사 했다,

또한 북구부녀회 문희숙 회장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늘 함게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하나같이 하나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다같이 임해주신 각지역 부녀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와 신뢰를 느끼며 회원님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드린다 고 말했다,

문희숙 부녀회장은 우리 새마을회 가 시간과 지역을 떠나 소소한것부터 함께하고 나누는 게 새마을 정신이 아닐까 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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