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민 삶 속으로 찾아가는 ‘이색 선거운동’ 눈길
이용섭, 시민 삶 속으로 찾아가는 ‘이색 선거운동’ 눈길
  • 김부희 기자
  • 승인 2018.06.03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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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민경청 유세단’, 현장에서 시민 불편사항 접수

‘광주 클린 봉사단’, 등하굣길 교통안전 및 정화활동 나서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스마트 시민경청 선거유세

[퍼스트뉴스=광주 김부희 기자] 6‧13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새로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주 곳곳에서 시민불편사항을 접수받는 ‘스마트 시민경청 유세단’과 ‘광주 클린 봉사단’이 그것으로 후보자가 일방적으로 떠드는 과거의 유세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소통을 이룬 혁신적인 선거운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일 이용섭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난달 31일부터 10명의 ‘스마트시민경청 유세단’과 50명의 ‘광주 클린 봉사단’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시민경청 유세단’은 지난달 8일 개통해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광주행복 1번가’의 접수방식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시켜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유세단은 2인 1조 다섯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5‧18민주광장과 동구 충장로, 북구 전남대후문, 광산구 하남콜롬버스 인근, 광산구 송정시장, 서구 상무금요시장, 동구 증심사,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남구 봉선시장 등 광주 곳곳을 누비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접수받고 있다.

시민들은 ▲ 청년이 떠나는 광주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어 달라 ▲ 맞벌이 부부를 위해 저학년 돌봄 교실을 확대해 달라 ▲ 대중교통 불편 등 3일 만에 154건의 불편사항을 접수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렇게 현장에서 들은 시민불편사항은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에 통합 접수되어 이용섭 후보가 당선이 확정될 경우 취임 100일안에 해법을 제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봉투와 집게로 무장하고 환경정화에 힘쓰고 있는 ‘광주 클린 봉사단’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섭 후보 선거사무원과 지지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유세현장은 물론이고 광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 활동, 쓰레기 줍기, 노약자 길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섭 후보는 “율동과 확성기 그리고 전화 홍보요원 등을 통해 일방적으로 후보 알리기에만 급급한 과거의 유세선거 운동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선거 롤 모델을 계획했다”며 “시민들께서 큰 호응을 보내주신 만큼 선거운동기간 동안 광주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정책과 비전을 찾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용섭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진행되어 온 ‘주요현장 집중점검 투어’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고 그 일환으로 지난 1일 하남 산단 일대를 돌아보고 산단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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