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컬러테라피
다이어트와 컬러테라피
  • 박철민 기자
  • 승인 2017.01.10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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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테라피의 효과를 통해 식욕을 조절하는 다이어트 방법도 있다. 푸른색은 쓴맛을 느끼게 하는데 이를 통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파란색 : 쓴맛을 느끼게 해 식욕을 감퇴시킨다. 덜 익은 과일이나 독의 색은 파랑이 많다. 식탁보 등에 활용하면 효과가 있다.

- 진녹색 : 짙은 녹색의 채소들은 대개 쓰다. 때문에 진녹색 역시 쓴맛을 느끼게 하는 색으로 주방소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보라색 : 푸른색 계열의 보라는 상한 음식이라는 느낌을 주어 입맛을 떨어뜨린다. 접시 등 그릇을 보라색으로 쓰면 입맛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검정색 : 검정색은 쓴맛과 상한 음식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킨다. 식욕조절에 도움이 되며 특히 검정색 식기는 담긴 음식의 싱싱한 느낌을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 및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에서 발췌

광주전남지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angju.kahp

광주전남지부 홈페이지 http://gwangju.kahp.or.kr/

< 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062-363-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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