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 지난 보성의 겨울 차밭에 순백의 낭만을 느끼고 있다.
차밭으로 향하는 삼나무 숲길은 마치 겨울 동화를 연출한다.
이곳 보성 차밭은 연출하지 않아도 드라마세트장으로 아름다운 그 자체이며, 눈꽃이 소담스럽게 내려앉은 차밭은 잿비 풍광속에 순백의 낭만을 맛볼 수 있는 운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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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지난 보성의 겨울 차밭에 순백의 낭만을 느끼고 있다.
차밭으로 향하는 삼나무 숲길은 마치 겨울 동화를 연출한다.
이곳 보성 차밭은 연출하지 않아도 드라마세트장으로 아름다운 그 자체이며, 눈꽃이 소담스럽게 내려앉은 차밭은 잿비 풍광속에 순백의 낭만을 맛볼 수 있는 운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