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강선규)는 오는 5월 1일(목) ‘근로자의 날’에도 평일과 같은 근무형태로 직장인 및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예방접종, 처방 및 결과 상담 등을 실시한다.
강선규본부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 이다” 며 “협회는 평일에 바쁜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오는 1일 근로자의 날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1.5T 초전도 MRI, 128CH-MDCT, HD급 내시경 검사 등 최신장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예방백신 등 각종 예방접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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