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저렴한 수산물 판매로 입소문이 난 전남 강진군의 ‘마량놀토시장’이 개장 두 달째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자연산 농어와 광어 즉석 회 뜨기 쇼를 관람하던 관광객들이 즉석에서 판매하는 회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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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저렴한 수산물 판매로 입소문이 난 전남 강진군의 ‘마량놀토시장’이 개장 두 달째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자연산 농어와 광어 즉석 회 뜨기 쇼를 관람하던 관광객들이 즉석에서 판매하는 회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