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의 축구 전용구장인 영랑구장에서 지난 15일부터 전지훈련 중인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력훈련과 세트피스 등 전술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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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의 축구 전용구장인 영랑구장에서 지난 15일부터 전지훈련 중인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력훈련과 세트피스 등 전술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