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풍경연구소, 완도 여서도·청산도서 ‘섬 풍경’ 발굴 워크숍 개최
남도풍경연구소, 완도 여서도·청산도서 ‘섬 풍경’ 발굴 워크숍 개최
  • 한흥원 기자
  • 승인 2026.06.10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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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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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완도군 여서도 돌담길에서 회원들이 사진을 담고 있다.

[퍼스트뉴스=전남완도 기동취재 한흥원 기자] 남도 관광·사진 커뮤니티를 이끄는 '남도풍경연구소(소장 최근영)'가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완도군 여서도와 청산도 일원에서 현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연구소 운영진과 서포터즈 등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섬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홍보 콘텐츠로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 8,500여 명을 보유한 ‘최근영의 그림같은 남도풍경 이야기’ 밴드를 운영 중인 남도풍경연구소는 전남 6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남도의 계절별 명소를 전국에 30여만명 에게 알려온 대표적인 로컬 콘텐츠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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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완도군 여서도 돌담길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여서도의 명물인 '돌담길(약 2.0km)'이었다. 참가자들은 높이 3~4m에 이르는 돌담길에 1970년대의 정겨운 시골 정취를 더해 독창적인 사진 콘텐츠를 완성했다. 

이어 여서도의 호젓한 골목길과 일몰, 새벽 바다는 물론, 이튿날 방문한 청산도 서편제길, 범바위, 화랑포, 목섬 등 다도해의 비경을 카메라에 깊이 있게 담아냈다.

연구소는 단순한 출사를 넘어 섬의 관광 자원을 기록하는 이번 결과물들을 자체 온라인 채널에 공개해 여서도와 청산도의 매력을 전국 여행객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최근영 소장은 “이번 워크숍이 여서도 돌담길을 비롯한 다도해의 숨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남도 섬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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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도풍경연구소 회원들이 '여서도 현장 워크숍'을 진행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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