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 114가구 주거환경 개선… 떡국 400박스 지역사회에 전달

[퍼스트뉴스=경기성남 이승찬 기자] (사)한국주거환경협회(회장 김상규)는 12월 6일 성남시청 2층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16차 정기총회 및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함께했다.
한국주거환경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11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으며, 이는 창립 이후 누적 1,310가구에 이르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김상규 회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삶에 용기와 희망을 드리는 일”이라며 “회원과 봉사자, 후원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올해 봉사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 20여 명에게는 경기도지사, 성남시장, 경기도의회의장, 성남시의회의장 등 7개 기관장 및 단체장의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떡국나눔(400박스·6,400명분)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주거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한국주거환경협회 김상규 회장은 “협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회원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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