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형형색색 꽃양귀비로 뒤덮인 영산강변
나주시, 형형색색 꽃양귀비로 뒤덮인 영산강변
  • 박상현 기자
  • 승인 2025.05.22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들섬’ 꽃양귀비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로 더 풍성해진 5월의 나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 조성한 꽃양귀비 단지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 조성한 꽃양귀비 단지
영산강 들섬에 조성한 형형색색 꽃양귀비

[퍼스트뉴스=전남나주 박상현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영산강변을 꽃양귀비로 꾸며 시민들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들섬’ 14(42천평) 규모가 꽃양귀비로 물들어 전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영산강의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들섬은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영산강 둔치로 지난해 가을 10(3만평)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는 형형색색의 꽃양귀비 물결을 일으키며 나주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났다.

특히 다채로운 색감의 꽃양귀비를 통해 자연스럽고 다양한 포토존이 만들어지면서 연인들을 위한 완벽한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14(42천평) 규모로 조성된 꽃양귀비 단지는 크게 붉은 꽃양귀비 단지와 핑크 등 형형색색의 혼합 꽃양귀비 단지로 구분해 조성했다.

영산강둔치 4(12천명) 들섬 5(15천평) 꽃양귀비 정원은 붉은 꽃양귀비와 안개초로 구성해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나머지 들섬 5(15천평)는 분홍, 흰색, 주황, 붉은색 꽃양귀비와 안개초가 어우러진 러블리 존으로 한층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조성했다.

포토존과 산책로 곳곳에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꽃양귀비가 절정을 이루는 이번 주말에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21회 영산포 홍어·한우 축제가 열려 더욱 풍성한 5월의 나주가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꽃양귀비로 붉게 물든 영산강변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5월의 나주를 만끽하면서 홍어·한우 축제를 즐기시면 좋겠다영산강 르네상스 시대와 5백만 나주 관광 시대 도약을 위해 영산강 하천 경관의 진정한 가치를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