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시즌2 추진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최근 교육부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위(Wee)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중의 통합지원 서비스망으로 교육부에서 2008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그 기능이 확대·개편됐다.
도교육청은 전국 17개 교육청 중 2024년 선정된 아산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고 전담 인력을 추가 확보해 운영하던 것이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는 아산, 천안, 서산,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를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받아 위(Wee) 프로젝트 개편 시범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온마음봄프로젝트(마음을 열고 길을 따라 가니 봄이 되었다.)'를 장기목표로 ▲충남교육청 슈퍼바이저급 상담교사 위촉 ▲도교육청 중심 위기학교긴급지원단 운영 ▲지역협의체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병원형 위(Wee) 센터 위탁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마음건강증진과 예방과 회복의 상담활동을 위해 충남형 위(Wee) 프로젝트 개편 사업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들여 학생의 심리·정서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 구축을 그 무엇보다 최우선하여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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