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연구원이 올해 수행할 전략과제 35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충남도가 추진할 선도적 정책개발이 기대된다.
17일 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도 전략과제 선정위원회'가 지난 7일 회의를 갖고, 총42건의 연구과제 제안서를 심의했다.
이에 올해 수행할 전략과제는 △수요대응형 13건, △수요창출형 17건, △기초연구형 5건 등 총 35건이다.
먼저, 수요대응형은 ‘충남형 광역비자 운영’, ‘충남 분산에너지 활성화’, ‘충남 농업부문 데이터체계 구축’,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평가 및 추진’, ‘ 충남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 ‘충남 양자산업 추진’ 등을 연구한다.
또 수요창출형에는 ‘충남연구원 30년사Ⅱ’, ‘지방시대 주민자치 활성화’, ‘충남 외국인 관광객 유치’, ‘ 충남 라이즈 성과 진단 및 컨설팅’, ‘내포신도시 공공예술 관리’, ‘충남 재난위험 감소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와 함께 기초연구형은 ‘탄소상쇄 프로그램 도입 전략’, ‘충남 시군별 O3 농도분석’ 등을 주제로 연구한다.
오용준 원장대행은 “올해는 충남도 민선 8기 하반기 핵심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도 및 시·군 간 협력, 평가체계 개선 등을 통해 정책활용도 높은 연구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행할 전략과제는 지난해 12월 과제 제안서 접수를 받았고, 오는 3월 착수연심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최종 연구결과를 도출한 후 12월에 성과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