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광주북구탄소중립지원센터
용봉대동풀이축제
용봉대동풀이축제

[퍼스트뉴스=광주 최영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지난 11월 5~7일 용봉대동풀이를 에코축제로 치르면서, 획기적인 탄소 저감에 앞장섰다는 분석 결과를 최근 얻었다.
전남대 광주북구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 대학 축제에서 푸드트럭에서 일회용품을 대신해 다회용기와 다회용컵을 사용하도록 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축제 3일간 1만 4천 6백 개의 다회용품이 활용됐으며, 이에 대한 탄소 저감량을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이에 따라 31.24tCO2e(이산화탄소톤)만큼 탄소를 저감했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이는 소나무 474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으로 약 100~150명이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유해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효과와 같다.
올해 7월 출범한 광주북구탄소중립지원센터는 다회용기 활용과 같은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수열 센터장은 “기후 대응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들이 전남대를 비롯한 여러 캠퍼스에서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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