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전남무안 박안수 정동주 기자]지난 29일 강기정 시장의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범정부협의체 운영 재개’와 ‘특위 구성’을 요청하는 친서 전달에 대한 범대위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강기정 시장은 ‘KTX노선은 반듯해야 하고 무안공항을 경유해서는 안된다’, ‘군 공항 수용은 무안군민의 의무다’, ‘광주 군 공항 이전 추진하다가 부도나면 부도내면 그뿐이다’ 등 수많은 막말로 무안군민을 자극하고 겁박했다.
그러면서 지난 24일 “무안군민의 마음에 상처가 생긴 것은 매우 미안한 일"이라고 사과한다고 했다.
하지만 무안군민이 바라본 강기정시장의 태도는 무안군민 무시 그 자체였다.
광주시는 광주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란 기피시설을 지으려고 시민들을 설득하고 원하는 지역을 찾기 위해 공모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면서, 그보다 더 나쁜 시설인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밀어붙이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광주시민의 의견은 중요시하고 타광역자치단체의 기초자치단체라고 무안군민의 뜻을 무시하는 아주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역의 일을 정부와 민주당의 손을 빌려 힘으로 누르려 하고 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작태인가?
무안군민은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원하지 않으며, 끝까지 반대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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